조문 규모 준비
조문 300명은
100명의 세 배가 아닙니다
규모가 커지면 준비는 배수가 아니라 단위가 바뀝니다 — 접객이 운영이 되고, 주차가 병목이 되고, 부의금이 회계가 됩니다. 규모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표로 정리했습니다.
규모 추정 — 부고 범위 계수법
상주별 부고 단위(직장·모임·단체)를 센다 → 통지 예상 인원을 더한다 → 실제 조문은 통지의 1/3 안팎으로 잡는다. 고인 현직·회사 조문 변수가 있으면 한 단계 위 규모로.
조문 100명
가족·친지와 가까운 지인까지부고 범위를 넓히지 않아도 조문이 이어지는 가족
조문 200명
각계 조문 — 회사·모임·거래처까지현직·대표 이력이 있어 각계 조문이 예상되는 가족
조문 300명
회사장·사회장에 준하는 규모회사장·단체장 또는 그에 준하는 규모의 장례
LARGE대형 장례 — 조문 400~500명
400명부터는 '더 큰 특실'이 아닙니다
단일 특실의 동시 체류 한계는 50명 안팎 — 400명을 넘기는 순간 필요한 것은 더 큰 방이 아니라 운영 방식의 전환입니다. 식장 안에서 소화하는 대형 장례의 표준 해법은 셋입니다.
빈소 추가 연결
특실(분향)을 유지하고 인접 빈소 1실을 접객 전용으로 연결합니다 — 분향 동선과 식사 공간이 완전히 분리돼야 400명이 돌아갑니다.
조문 시간대 분산
부고·사내 공지에 단체별 조문 시간대를 안내합니다. 저녁 피크 한 구간에 몰리면 500명이 아니라 300명도 무너집니다.
접객 인력 2교대
도우미 10~12명을 2교대로 — 피크 구간 집중 배치가 핵심이고, 인원과 시간대를 계약서에 숫자로 적습니다.
| 조문 300명 시나리오 총액 (전국) | 3,473만원 |
| 확장 가산 — 추가 접객실(2일) + 특선 200인분 + 도우미 4명 | +1,374만원 |
| 조문 500명 안팎 추정 총액 (장지 별도) | 4,847만원 |
300명 시나리오에 확장 항목만 가산한 추정(동일 실거래 보정 ×1.5) · 추가 접객실은 40평 표준 빈소 집계 기준 · 식장 구조에 따라 연결 가능 여부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
이 규모, 저희가 직접 수행합니다
빈소 연결 협의, 도우미 2교대 편성, 단체 조문 시간표, 주차·셔틀 협의까지 — 500명 이하의 대형 장례는 삼고상조 의전팀이 전 과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. 규모가 커서 망설이실 일이 아닙니다.
범위의 정직한 경계
500명 초과 — 수천 명 조문의 사회장, 외부 강당·체육관 영결식 — 은 행사 기획의 영역으로 이 사이트의 집계 데이터가 닿지 않습니다. 해당 규모는 상담으로만 안내합니다.
규모에 대해 자주 묻는 것
500명이 넘을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?+
식장 안에서 치르는 장례의 현실적 상한은 500명 안팎입니다. 그 이상 — 수천 명 조문의 사회장, 외부 강당·체육관을 쓰는 영결식 — 은 장례가 아니라 행사 기획의 영역이라 이 사이트의 데이터 범위 밖이며, 별도 상담으로 기획사·단체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. 500명 이하라면 아래 대형 확장 가이드(빈소 추가·시간대 분산·인력 2교대)로 식장 안에서 충분히 소화됩니다.
조문객 수를 어떻게 미리 추정하나요?+
부고를 낼 단위를 세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상주 각자의 직장·모임·단체 수를 더해 통지 예상 인원을 잡고, 실제 조문은 그 3분의 1 안팎으로 봅니다. 고인이 현직이었거나 회사 조문이 예상되면 한 단계 위 규모로 준비하세요 — 음식은 늘릴 수 있지만 빈소는 바꾸기 어렵습니다.
예상보다 조문객이 적으면 낭비가 되지 않나요?+
변동 항목(음식·답례품)은 하한으로 계약하고 추가 발주로 대응하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. 고정 항목(빈소·인력)은 여유 있게 — 부족은 당일 해결이 안 되지만, 남는 것은 정산에서 뺄 수 있는 구성(미사용 정산)을 고르면 됩니다.